Answer frequently question

가끔 제이엠유로를 처음 접하시는 잠재 고객사 분들이 여전히 자주 여쭤보시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제이엠유로는 어떤 품목을 주로 공급을 하시나요?? " 공장과 회사에서 취급하는 모든 소모성 자재를 취급하는 것을 목표로 품목군을 넓히고 있다보니,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래도 굳이 주요 공급 품목군을 손으로 꼽자면, 1. 클린룸 소모품 2. 안전용품(PPE) 3. 한국산업공구 수입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 외의 품목들도 유수의 유럽 브랜드사 및 제조사와 협업하여 좋은 가격대에 공급해 드리고자 노력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두 가지 정도만 들어 보겠습니다. 통상적으로 고객사에서 대형설비가 한국에서 수입해서 들어올 때 같이 딸려오는 액세서리들이 많습니다. 설비용 유지보수부품/공구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일부 고객사께서는 관련 공구나 소모성 부품을 설비수입시 별도로 통관을 하지 않고 수입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고객사에서는 한국 FOB 원화가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액세서리의 정식 수입통관시 포함되는 비용등이 제외된 금액일 겁니다. 그러나 실지로 관련 부품을 정식 통관을 하게 되면, 관세 및 수출/수입 제비용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됩

가끔 MRO사업을 한다고 하면,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있다. 먼저 MRO에 대해서 나름 정의를 해보자. M(Maintenance), R(Repair), O(Operation)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원자재를 제외한 모든 부자재를 공급하는 것을 흔히 MRO라고 표현한다. 넓은 의미로는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로 하는 시설관리등도 포함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내가 정의하는 MRO는 전자에 해당한다. 왜 직접 공급 원청업체를 찾아서 구매를 하면 되지 굳이 중간에 업체를 끼고(?) 구매를 해야 하는가? 그 중간 마진을

많은 분들이 이미 인지하고 계신 내용이긴 합니다만.. 한국산 안전용품이 가볍고 싸고 품질이 좋은 경우가 많아, 한국산 안전화, 장갑, 하네스, K2브랜드 등등 수입 가능 여부문의가 옵니다. 그러면 한국산을 공급해 드릴 수 있으나, CE인증이 없다는 정보를 정확하게 드립니다. A/S 또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에 의해서 수입을 해서 공급해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공사현장에서 CE인증이 없는 안전용품은 가급적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품목의 경우,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오신지 얼마

가끔 한국 고객사분들께서 질문하시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한국업체도 결국에는 슬로바키아/헝가리/폴란드/체코 업체를 통해서 구매한 제품을 재오퍼할 것이라 생각하시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이 부분은 판매하는 업체를 제이엠유로라고 가정했을 때, 제이엠유로의 구매절차에 따라 대답은 달라집니다. 제이엠유로가 일반적으로 제품을 오퍼하는 현지 로컬 업체와 동등한 입장에서 오퍼한다면, 굳이 가격대가 높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안전용품과 전동공구를 예로 들자면, 딜러나 Distributor들이 엔드유저(retail)나 공장이나 회사(Wh